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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물 일곱, 크리스마스.
잔까지 손수 준비한 세심함. 내가 먹고 싶은 케익에 내가 먹고 싶은 와인으로 골라주고.
무엇보다. 잊지 못할 음악선물. 덕분에 잊지 못할 날.








Posted by nimnimi 트랙백 0 : 댓글 0